부산 북항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3차 유도 작전이 시작됐다. 당국은 잠수사와 차단 그물을 투입해 상어를 외해로 유도하고 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체류해온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이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잠수사 4명 투입과 함께 3차 유도작업에 돌입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은 전날 수중드론 등을 활용한 해저지형 및 장애물 사전 조사를 마쳤으며, 이날 오전 정해진 시각에 맞춰 작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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