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역삼동 빌딩 방화 용의자, 과거에도 “특허증 사기”라며 휘발유 뿌리고 협박

경향신문 · 2026.10.20 00:00
역삼동 빌딩 방화 용의자, 과거에도 “특허증 사기”라며 휘발유 뿌리고 협박

서울 강남구 빌딩 두 곳에 방화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특허 관련 불만을 품고 동일한 특허법인들에 휘발유를 뿌리며 난동을 부려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경찰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 방화를 한 혐의를 받는 70대 A씨를 체포해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서울수서경찰서로 압송되면서 취재진에게 방화 이유에 대해 “특허법인에서 사기를 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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