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단독]“피 뽑고 쿵” 헌혈 줄었는데 부작용은 늘어 1만건 첫 돌파···뇌출혈·골절 등 사례 공유 절차도 없어

경향신문 · 2026.10.20 00:00
[단독]“피 뽑고 쿵” 헌혈 줄었는데 부작용은 늘어 1만건 첫 돌파···뇌출혈·골절 등 사례 공유 절차도 없어

헌혈 부작용이 지난해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어섰다. 헌혈 후 어지럼증이나 실신으로 인한 2차 손상이 반복되고 있으나, 사고 사례 공유 절차는 미흡한 실정이다.

"헌혈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이 지난해 처음으로 1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헌혈 건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부작용은 오히려 6.8% 늘었다. 헌혈을 마친 뒤 쓰러져 뇌출혈·골절 등 중상을 입는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어 충분한 휴식과 귀가 전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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