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 중인 모스 탄 전 교수가 기존 변호인단과 수임료 갈등 끝에 이들을 해임했다. 전 변호인단은 탄 전 교수가 약속을 파기하고 일방적으로 해임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당초 선임했던 변호인단과 수임료를 두고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상·김지미·고영일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탄 전 교수의 기존 변호인단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이 해임된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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