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벌목 등 사전 공사를 서두르면서 환경 훼손과 주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력 공급과 온실가스 배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많아 사업 중단과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20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화곡 저수지 인근 산비탈에서 전기톱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굴삭기가 땅을 파헤치고 집게로 나무를 들어 올릴 때마다 나무들이 풀썩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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