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준 동아대 명예교수는 한국 사회가 마르크스의 지적 유산과 단절되어 야만적인 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구소 지원 중단과 강좌 폐지 등 마르크스 연구 환경이 악화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강신준(동아대 명예교수)이 사진 촬영 때 1890년 나온 마르크스 <자본>(Das Kapital) 독일어판을 보여줬다. “화폐 가치가 어느 정도냐”는 자본주의적인 질문을 했다. “수백만원 정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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