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9

울산 도심공원서 멸종위기 팔색조 첫 관찰···“도심 환경 좋아진 영향”

경향신문 · 2026.10.19 00:00
울산 도심공원서 멸종위기 팔색조 첫 관찰···“도심 환경 좋아진 영향”

울산 도심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팔색조가 처음으로 관찰됐다. 전문가들은 도심 환경이 개선되면서 야생 조류가 도심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하며, 건물 유리창 충돌 등으로부터 새를 보호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팔색조’가 도심공원에서 처음 관찰됐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울산대공원 남문 산책로 근처에서 먹이활동 중인 팔색조 1마리가 포착됐다. 당시 한 시민이 팔색조를 카메라에 담았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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