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쓴 편지가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소방청은 고인을 소방위로 1계급 특별 승진시켰다.
"경기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 소방위는 앞서 지난 16일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5층짜리 도장공장 3층에서 발생한 화재 신고에 출동해 화재 진압 도중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7일 새벽 0시55분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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