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출몰한 흑상어 부캉이로 인해 방문객이 급증했으나, 수온 저하와 낮은 수심 등 서식 환경이 적합하지 않아 구조가 시급하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중 3차 구조를 진행할 계획이며, 부산시도 외해 방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출몰···한달새 154만명 찾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흑상어 ‘부캉이’가 발견된 지 한 달 만에 방문객 수가 150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로서는 부캉이 덕분에 북항을 알릴 수 있었지만 구조(방류)를 더 늦출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해양수산부 역시 구체적인 구조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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