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관계 폭력 사건이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등 주변인에게 보복 범죄로 번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연구 결과 관계 종료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의 64%가 가족을 겨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송파 장모 살해 사건과 제주 부녀 사망 사건 등처럼 부부나 연인 사이에서 시작된 갈등이 가족과 지인 등 주변인의 생명과 안전 위협으로 번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별이나 이혼 과정에서 보복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잇따르며 관계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자녀까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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