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시내버스 운영 체계를 민영제에서 공영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재정 부담을 줄이고 노선 조정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적 공영제 모델을 모색 중이다.
"재정부담 감안 단계적 전환 검토 울산시가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울산형’ 모델 발굴에 고심하고 있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민영제로 운영 중인 울산 시내버스는 7개 업체가 맡아 191개 노선을 운행한다. 버스 등록 대수는 949대로, 지난해 기준 1일 이용객은 평균 21만1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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