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변작하는 불법 중계기를 운영해 보이스피싱 범행을 도운 일당 17명이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약 3억 40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관련 장비를 압수하고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해외 발신 전화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꾸는 불법 중계기를 운영해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전기통신사업법위반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방조)로 총책 20대 A씨 등 17명(7명 구속)을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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