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3

10대 사이에선 인스타 극우 계정이 ‘전한길급’ 인지도

한겨레 · 2026.10.13 00:00
10대 사이에선 인스타 극우 계정이 ‘전한길급’ 인지도

인스타그램 내 극우 계정이 10대 남성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이며, 이들은 알고리즘을 통해 혐오와 차별적 콘텐츠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극우 콘텐츠 소비가 잦은 10대일수록 비상계엄 정당성 등 극단적인 정치적 견해에 동의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에게 ‘만능’이다. 친구와 대화하는 메신저, 영상을 보는 플랫폼, 뉴스 등 사회문제와 역사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구실을 모두 맡는다. 그야말로 세상을 보는 ‘창’이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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