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보채서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으며, 범행 직후 홈캠 영상을 삭제한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아기가 계속 울어 홧김에 범행했다”며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A씨(4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경기 오산시 서동 자택에서 딸 B양의 얼굴을 손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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