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로 지난 12년간 전국 어린이집의 4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 인구 급감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가정어린이집 비중이 감소하는 대신 국공립어린이집 비중이 높아지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2년 사이 전국 어린이집의 4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만 곳을 웃돌던 어린이집은 저출생 여파로 12년 연속 감소해 2만여 곳으로 줄었다. 11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5’를 보면, 지난해 전국 어린이집은 2만6064곳으로 2024년 2만7387곳보다 1323곳(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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