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1

검찰, ‘16조원대 석유화학제품 담합’ 업체 6곳·임직원 37명 기소

경향신문 · 2026.10.01 00:00
검찰, ‘16조원대 석유화학제품 담합’ 업체 6곳·임직원 37명 기소

검찰이 16조원대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을 주도한 6개 업체와 임직원 37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8개 품목의 가격을 사전에 합의하고 입찰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16조원대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에 관여한 혐의로 업체와 임직원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1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LG화학·애경케미칼·OCI·롯데정밀화학·PKC·유니드 등 석유화학업체 6곳과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직원 37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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