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5

러·우 ‘전시 성폭력’ 가해 89%는 러시아…“성별불문, 4세도 피해” [플랫]

경향신문 · 2026.09.25 00:00
러·우 ‘전시 성폭력’ 가해 89%는 러시아…“성별불문, 4세도 피해” [플랫]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러·우 전쟁 중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89%가 러시아 측 소행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4세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있으며, 성폭력이 고문이나 처벌의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악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발생한 성폭력이 최소 100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폭력이 전쟁포로와 민간인에 대한 고문이나 비인도적·굴욕적 처우 또는 처벌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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