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5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교도소…교도관 5명 중 1명 ‘마음건강 위험군’

경향신문 · 2026.09.25 00:00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교도소…교도관 5명 중 1명 ‘마음건강 위험군’

교정시설의 수용 인원은 급증한 반면 인력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교도관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정공무원 5명 중 1명이 마음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명절 연휴에도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은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된다. 수용인원이 늘고 현장 인력이 줄면서 야간근무자 한 명이 담당하는 수용자는 4년 새 30% 넘게 증가했다. 교정공무원 5명 중 1명은 ‘마음건강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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