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5

연휴 첫날 10만 명 상어 보러 북항에···“기후위기 심각성도 깨달아야”

경향신문 · 2026.09.25 00:00
연휴 첫날 10만 명 상어 보러 북항에···“기후위기 심각성도 깨달아야”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를 보러 추석 연휴 동안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일각에서는 이를 기후 위기에 따른 아열대성 어종의 북상으로 보고,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심각한 환경 변화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석 연휴 첫날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를 구경하러 온 방문객이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부산시설공단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9만3000명은 지난 24일 오후 6시 누적 기준이다. 이후 시간을 포함하면 총 10만2000명이 친수공원을 찾았을 것이라고 공단은 추정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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