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사흘 연속 상어가 출몰해 인파가 몰리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시와 해경은 상어가 스스로 외해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안전을 당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흘째 부산의 한 공원 수로에서 배회하는 상어 때문에 부산이 들썩이고 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보면, 지난 18일부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를 봤다는 ‘인증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20일 오전 수로에서 헤엄치는 상어를 찍어 스레드에 올리며 이곳을 ‘친수 아쿠아리움’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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