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평등가족부 예산이 2조 119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었다. 혼인지원금 등 가족정책 예산은 대폭 늘어난 반면, 청소년 정책과 젠더폭력 대응 등 안전·인권 분야 예산은 오히려 감소했다.
"2조1191억 확정, 1104억 순증 혼인지원금에만 1663억 투입 안전·인권 분야선 되레 줄어 성평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이 역대 최대로 늘어난다. 증가한 예산 대부분은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혼인지원금 등 가족정책에 집중됐다. 청소년정책과 젠더폭력 대응 등을 포함한 안전·인권 분야의 국비 예산은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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