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26세 조재복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1심 선고는 다음 달 15일 열릴 예정입니다.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사체유기)로 구속기소된 조재복(26)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채희인) 심리로 1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씨에게 무기징역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35년도 함께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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