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 원서접수 전산장애 당시 경쟁률 공개가 적절히 통제되지 않아 교육부가 시스템 관리 체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민간 대행업체에 의존하는 현행 구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관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대입 수시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의 전산장애 당시 교육당국이 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하면서도 일부 대학의 경쟁률 공개를 제때 막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과 민간 대행업체가 직접 계약해 원서접수를 맡는 구조에서 장애 발생 시 대학의 경쟁률 공개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할 체계가 미흡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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