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살한 학생 10명 중 8명은 학업, 가족,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정서 위기 검사나 교사 상담을 통해 사전에 위험군으로 파악된 학생은 절반에 미치지 못해 조기 발견 시스템 개선이 요구됩니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진로 고민과 정신건강 문제, 가족·친구와의 갈등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으로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한 학생 가운데 학교가 실시하는 정서위기 검사와 교사의 상담·관찰 등으로 자살 위기가 미리 파악된 학생은 절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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