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 사고의 실종자 1명이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포항 해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동해안 지역까지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 1명이 동해안에서 발견됐다. 부산해경은 기존 해상 수색 범위를 대폭 넓히고, 동해해경청의 협조를 받아 동해안 지역의 수색에도 나서기로 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경북 포항시 도구해수욕장 인근에서 티엔에스캐처호 승선원 A씨(56)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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