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가 완공되어 준공식이 열렸다. 양국은 이번 다리 개통이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가 개통됐다고 북한 매체가 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한과 러시아) 두 나라 국경도시들인 라선(나선)시와 하산을 연결하는 두만강 자동차다리가 성과적으로 완공돼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했다“며 전날 나선과 하산에서 동시에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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