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통신요금 미납으로 발신이 정지된 휴대전화로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긴급통신용 전화 지정을 통해 통신 상태와 관계없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통신요금을 내지 못해 휴대전화 발신이 정지된 경우에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09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경찰청(112), 소방청(119) 연결 전화와 달리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돼 있지 않아 발신 제한 휴대전화로는 이용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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