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축구의 선구자인 신철순 곰두리사랑회 회장이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30여 년간 장애인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다양한 축구대회를 창단하고 장애인 체육 확산에 기여했다.
"한국 장애인 축구의 선구자 신철순 곰두리사랑회 회장이 7일 별세했다. 향년 82. 엘리트 선수 출신인 신 회장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에 출전한 뇌성마비장애인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래 30여년간 장애인축구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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