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직 유지 논란을 두고 여권 내부와 범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엄호 태세를 유지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안정훈 오규진 최주성 정연솔 기자 =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두고 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우려 기류가 점차 짙어지는 모양새다. 특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비례대표직 유지 논란으로 범진보 진영에서조차 지명 철회 요구가 나오자 여권 일각에서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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