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8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서강대가 교육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서류 중심의 평가 체계가 실제 보안 취약성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최근 개인정보 약 18만건이 유출된 서강대가 교육부의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침해대책’에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와 접근권한 관리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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