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텔레그램과 비대면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한 조직과 투약자 등 94명을 검거했다. 적발된 매수자 중에는 20~30대 청년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온라인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었다.
"해외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온 뒤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유통시킨 일당과 투약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를 유입·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으로 밀반입책 A씨와 유통 및 운반책 30명, 매수자 61명, 결제 대행업자 2명 등 94명(12명 구속)을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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