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관계 기관들이 양구군 해안면 국유지에서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를 재배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토지 임대 기간을 연장해 작목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흙탕물 저감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원 양구군 해안면 일대 국유지에서도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를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강원도는 7일 양구군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양구군,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유지 작목 전환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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