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랑의 연탄이 11년째 중국 연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석탄을 지원하고 있다. 연변장애인협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매년 겨울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석탄을 전달하며 동포들과 연대하고 있다.
"한국어와 중국어 간판이 나란히 걸리는 중국 지린성 옌볜(연변)조선족자치주는 한국보다 두 달 일찍 겨울을 맞이하고, 두 달 늦게 보낸다. 반년에 걸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굴뚝이 집집이 놓여있다. 석탄 연기를 뿜어내는 굴뚝은 도시보다 농촌에서, 부유한 이들의 집보다 가난한 이들의 집에서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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