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 단체들이 지난 70년간 자행된 불법 해외입양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이들은 과거 입양 사건 심의에 관여했던 상임위원이 조사 총괄을 맡는 것에 대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기피 신청을 제출했다.
"“여러분은 한때 저를 팔아넘겼고, 외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를 두 번째로 다시 내쫓지 말아 주십시오.” 7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앞에 태극기를 비롯해 노르웨이, 미국, 프랑스 등 11개국의 국기가 휘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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