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부부를 위해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 부부이며, 체외수정과 인공수정을 합쳐 총 5회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체외수정 1회 최대 110만 원·인공수정 30만 원 강원 강릉시가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힌다. 강릉시는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 부부에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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