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7

새울3호기 재가동 이틀 만에 또 정지…출력 높이던 중 증기 누설

한겨레 · 2026.09.07 00:00
새울3호기 재가동 이틀 만에 또 정지…출력 높이던 중 증기 누설

시운전 중인 새울3호기가 재가동 이틀 만에 증기 누설 문제로 수동 정지되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조사단을 파견해 정확한 원인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음달 상업운전을 목표로 시운전 중인 새울 핵발전(원전) 3호기가 재가동 이틀 만에 또 멈춰섰다. 지난달 시운전 도중 자동정지한 데 이어 두번째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6일 오후 3시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으로부터 새울3호기를 수동정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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