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의 신약 임상 승인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승인이 주가 조작에 활용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로비 의혹이 커지고 있으나, 후보자 측은 단순 민원 전달일 뿐이라며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김 후보자의 민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담당 실무자에게까지 전달된 정황이 드러나고, 식약처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이 주가 조작에 활용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은 당장 수그러들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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