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컨벤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청인 경남도와 창원시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다만 교섭 의제 범위를 두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커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지난달 중노위서 사용자성 인정…광역지자체 첫 원청교섭 성사 도, 산업안전 분야 국한…노조, 임금·직고용 등 원해 ‘진통’ 예상 “경남도와 창원시가 사용자인 만큼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야 합니다.”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세코)에서 지난 3일 만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나같이 이런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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