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6

이 대통령, ‘임신중지약’ 미프진 허용 공식화…“원내처방·조제, 2년 뒤 원외 가닥”

한겨레 · 2026.09.06 00:00
이 대통령, ‘임신중지약’ 미프진 허용 공식화…“원내처방·조제, 2년 뒤 원외 가닥”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을 공식화하며 초기 2년은 병원 내 처방과 조제를, 이후에는 원외 약국 조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밝혔다. 정부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와 논의 중이며, 의료계와 여성계는 각각 안전성과 접근성을 강조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과 관련해 “미프진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계가 얘기를 하고 있다. 2년은 (병원) 원내 처방, 원내 조제 하고 2년 뒤에는 병원 처방, 원외 약국 조제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임신중지약 도입 뒤 관리 체계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약물 허용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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