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한 원룸에서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스위치를 밟아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가재도구가 타며 재산 피해가 났고 고양이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북 익산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원 스위치를 밟아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2분쯤 익산시 신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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