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동 도로에서 온수관이 파열되어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8965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현장을 확인하던 공사 직원도 화상을 입었다.
"9천세대 온수·난방 끊겨 서울 강서구 마곡동 도로 밑 온수관이 터지면서 길을 지나던 40대 남성이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다. 7일 소방과 강서구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오전 1시쯤 온수관 파열 현장에서 화상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대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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