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7

세브란스병원 의사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횡설수설

경향신문 · 2026.11.07 00:00
세브란스병원 의사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에 횡설수설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경찰은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한 점을 들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으며, 피의자는 법원 출석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이 여성은 법원에 출석하면서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늘어놨다. 서울서부지법은 7일 오후 3시부터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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