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림 작가가 자신의 소설을 읽고 독후감을 쓴 독자들을 대상으로 고운숨결문학상을 제정했다. 책을 매개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겪지만 그때마다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서운함으로 남기도 하고, 오래전 헤어진 사람의 마음을 한참 뒤에야 헤아리기도 한다. 이미 지나간 일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일을 바라보는 생각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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