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용한 의원은 내년도 경제노동 사업의 80%가 미편성·일몰·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조정 기준과 민생 지원에 미칠 영향을 따져 물었다. 정 의원은 본예산 심의에서 정책 필요성이 높은 사업의 예산 복원을 요구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사업 220개 중 176개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미편성·일몰·감액 대상으로 분류됐다. 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은 지난 6일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한 총괄질의에서 이 같은 예산 편성 현황을 제시하고, 사업 조정 기준과 민생 지원에 미칠 영향을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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