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7

쓰러진 환자 혈당 확인하려다 봉변…119구급대원 때린 60대

경향신문 · 2026.11.07 00:00
쓰러진 환자 혈당 확인하려다 봉변…119구급대원 때린 60대

자신을 구조하러 온 119구급대원의 얼굴을 때린 60대 남성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으나 만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

"쓰러진 자신을 구조하러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얼굴을 때린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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