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한국산 맥주 수출액은 23% 증가했으나 일반 소주 수출은 13.4% 감소했다. 업계는 맥주 수출 증가를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생산 물량 이동으로 보고 있으며, 소주 수출 감소는 환율과 재고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한다.
"소주 주춤, 맥주 수출 23% 급증…뜻밖의 변수는 ‘버드와이저’ 한국산 맥주 수출이 올 상반기 두 자릿수 증가한 반면 일반 소주 수출은 감소했다. 과일 소주는 일반 소주 수출액을 웃돌았다. 다만 이 같은 변화를 해외 소비자의 취향 변화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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