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쿠팡의 이용자 기록 무단 수집에 따른 2000억원대 과징금 처분 효력을 정지했다. 재판부는 처분으로 인해 쿠팡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용자 1000만명의 온라인 기록을 무단 수집·사용했다는 이유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쿠팡에 부과한 2000억원대 과징금 처분 효력이 정지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양상윤)는 6일 쿠팡이 개보위를 상대로 “과징금 부과 및 시정·공표명령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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