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1.06

‘무한상사’는 옛말…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는 종합상사 “여전한 만물상 이미지는 숙제”

경향신문 · 2026.11.06 00:00
‘무한상사’는 옛말…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는 종합상사 “여전한 만물상 이미지는 숙제”

국내 종합상사들이 에너지와 자원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만물상이라는 과거 이미지에 머물러 있어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포스코인터·LX인터·삼성물산 올해 3분기 호실적 가스전·광산 개발, 태양광 사업 등 에너지 투자↑ 주가 3만~5만원 수준 “저평가…이미지 개선 필요” “라면에서 미사일까지, 이쑤시개에서 인공위성까지.” 과거 종합상사를 소개하는 가장 유명한 문구다. 실제로 상사는 돈이 되는 모든 상품을 취급해 판매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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