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5

다문화 혼인 4년 만에 감소…이혼은 늘었다

경향신문 · 2026.11.05 00:00
다문화 혼인 4년 만에 감소…이혼은 늘었다

지난해 다문화 혼인과 출생아 수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다문화 가정의 이혼 건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정부는 귀화자 혼인 감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출생아도 전년보다 69명 ↓ “코로나19로 귀화 줄어든 탓” 다문화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소했다. 다문화 출생아도 소폭 줄고 이혼은 늘어 전체 인구동태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5 다문화 인구동태’를 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보다 51건(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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