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5

전남광주시 ‘시민의 노래’ 지정, 여론 고려해 ‘취소’

경향신문 · 2026.11.05 00:00
전남광주시 ‘시민의 노래’ 지정, 여론 고려해 ‘취소’

전남광주시가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지역 통합의 의미를 고려해 공식적인 시민의 노래를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설문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공식 행사에서 활용하며, 시민의 날은 통합 출범일인 7월 1일로 정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등 행사 맞춰 활용…‘시민의 날’은 통합일인 7월1일로 전남광주시가 통합 이후 추진해왔던 새 ‘시민의 노래’를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전남광주시는 5일 “공식적인 ‘시민의 노래’를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의견수렴 결과와 출범의 역사적 의미, 지역 간 화합과 통합의 상징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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